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왠지 드라마같지 않고, 영화한편 보는것 같았습니다.
깔끔한 전개와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스토리까지...
미용실이라는 공간이 누구에게나 친숙한 공간이잖아요.
한달에 한번 깔끔하게 머리를 하러 가는 곳이니깐요-
가끔 기분전환이 하고싶을때.
실연을 당했을때,
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하고 싶을때 찾는 곳이고,
어느곳보다 가까운 곳인데도, 생각지 못했던 공간에서의 이야기는
너무 새로웠습니다.
매번, 변호사,검사,의사, 재벌, 연애인만 즐비한 드라마만을 보다가,
가까운곳에서 함께하는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.
내일도 기대해보려구요!!
머리스타일 하나에도 웃고 울고, 새로운 느낌도 갖게되고,
손님에게도 고마운 공간이지만,
그 공간안에서 자존심을 가지고, 자긍심을 가지고 디자인을 하고있는
디자이너 선생님들의 긍지도 보이더라구요.
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능인이기보다,
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 선생님으로써,
깔끔한 드라마를 보는것 같아 좋았는데,
준오헤어가 함께 하는건 잘 몰랐습니다^ㅡ^*
약간 뻔해질것 같단 생각이 들긴하지만;;;;;
예전 정말 재미있게 보던 드라마 "모델"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드라마인것
같습니다^ㅡ^
준오헤어 화이팅!! 헤어쇼~화이팅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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