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회부터 넘 잘 보고 있습니다.
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넘 재미있어서.. 이번주도 기다려 지네요..
헤어디자이너란 직업과 샵에서의 일상들...
항상 그냥 언제나 친절한 스텝분들과 디자이너 쌤들만 보아왔는데..
어떤 직업이든 힘들지 않은것이 어디 있겠습니까?
하지만 헤어디자이너는 좀 더 힘들것 같아요..
서비스적인 면과 예술적인 면을 다 갖추어야 하니깐요..
정말 정말 모두들 수고가 많으세요..
이번에 샵에 가면 스텝분들과 디자이너분께 꼭 인사 한마디 해야겠어요..
고맙다고.. 모두들 화이팅!!